수강후기



쁨이

언니와 동생

처음엔 언니가 먼저 시작해서 하다보니 늦은감이 있어 동생도 빨리 하는게 나을 것 같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같은 선생님(노미쌤)일땐 바쁘거나 아프면 서로 대신 공부하곤했습니다. 작은아이는 언니의 모습을 보구 들어서 그런지 발음면에서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큰애는 의사전달은 좋으나 발음은 콩글리쉬쪽에 가깝고 잘 고쳐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온톡을 빨리 알았더라면 큰애를 조금 더 빨리 시작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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