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 초등 3학년 학부모 입니다.
미국에서 귀국 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말하기와 쓰기의 수준이 읽기를 따라 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일 일에 3회 수업하고 있지만 차차 5회로 늘리고
영어 일기 쓰는 것도 올려 보라고 할 생각입니다.
자주 조금씩 선생님과 말하다 보면 말하기 산은 정복 할 수 있겠죠?
일 년뒤 실력과 비교해 보기위해 가끔 녹화도 해가며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1년뒤
아이의 모습니 기대됩니다.
특히 마가렛 선생님께서 밝은 모습으로 아이와 수업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