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다른곳에서도 화상영어도 해보았고,
영어학원도 꽤 다녀보았는데, 실력이 늘기 보단 오히려 위축만 되던 저 였습니다.
온톡에서 저의 개인적 시간변경의 문제로 선생님을 두 번 변경된 후 Gerlie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정말 재밌습니다....^^정말 이 말이 정답인거 같네요.
영어공부가 더이상 막막하지도,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재밌다고 느낄수 있다는건 저에게 엄청난
희망메세지 같네요.^^!
제 방 에서 Gerlie선생님과 수업한 후 나가면 저희언니가 뭐가 그렇게 재밌어서 깔깔깔 웃냐고
물어봅니다.하하하하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에게도 온톡얘기도 많이하고 추천도 했습니다^^^^
아직은 엄청나게 서투른 저의 영어를 계속 고쳐주시고,제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알려주려고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루 Gerlie선생님을 못만났다면, 전 매일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이젠 더 나아질 제 모습이 확실히 보이기에 참 좋네요^^~
진짜진짜 선생님이 최곱니다 하하하하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