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우동

Rodelito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비록 한달 좀 넘었지만 아직도 아쉽네요. 선생님은 친절하고 항상웃으시고 유쾌하셨는데, 이제 온톡을 그만두신다고 하셨는데 너무아쉽네요. 대신 다른 선생님이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워줄겁니다. 그래도 있지 않겠습니다. Rodelito 선생님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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