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메이마야

걸리쌤하고 웃고 떠들면서 즐겁게 수업하는 아들램. ^^

이젠 영어로 선생님한테 말하는걸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네요. ㅎㅎ 아직 더듬거리고 모르는건 아이돈 언덜스탠드를 마구 외치지만; 그래도 영어에 대한 쑥스러움이 없어졌다는것이 넘 좋아요. ^^ 웃고 깔깔대면서 걸리쌤과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온톡하길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걸리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가르쳐주시고. 농담도 던지시면서 즐겁게 수업하시고. ㅋㅋ 아들램이 너무 즐거워하니까 보는 저도 즐겁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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