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까지 걸리샘과 저녁 11시에 수업하던 학생인데요.
형편상 수업시간을 10시 30분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사실상 걸리샘과 하루 남겨 놓고 결정하면서
가정 행사가 갑자기 잡혀 마지막 수업시간을 결석하게되었어요.
지난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되어서 인사를 못하고 잠시 헤어졌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었네요.
관리자분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재미있고 성실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신 걸리선생님께
고마웠다고....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요......
전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