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회사다니면서 온톡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집에오면 8시쯤 되는데....
수업은 10시반~11시 20분 수업인데 정말 최고조로 졸리는 시간이더군요 ㅜㅜ
그런데도 chary 선생님이랑 수업을하면 정말 시간가는줄을 모르겠어요 ㅎㅎ
그만큼 너무나 재미있고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치네요
게다가 회사가 수출업무쪽이라 영어를 자주 쓰기때문에 많이 공부해야하는데
온특을 하면서 느낀점이 정말 실력이 쑥쑥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책으로만 공부하는 사람들은 말할때에 보면 생각하면서 더듬거리기 마련인데
온톡을 하게되면서 문법이 틀려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그런 스킬이 생겨서
외국인을 만나도 두렵지 않는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현재 온톡을 수강하기 고민되시는분은 고민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ㅎㅎ
온톡이 있어 행복한 저는 열심히 하여 영어정복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글제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김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