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vannessjini

온톡과 함께 한 1년 반~~~

작년 2월, 어학연수를 다녀온 딸아이의 지속적인 영어회화공부를 위해서 선택한 온톡. 지금까지 1년 반을 해오면서 한 번도 하기 싫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고 오히려 재미있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지금의 gara 선생님께서는 재미있는 주제로 수업을 이끌어 주시니 재미와 실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기쁩니다. 온톡!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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